김동완교수 소개
Home 김동완교수 소개 Q&A

Q&A

게시글 검색
  • 한국역학학회 2020-07-01 조회수:10314

    A. 불용문자란 작명할 때 사용하면 안되는 또는 사용하기를 꺼리는 글자를 말합니다.

    불용문자에는 한자의 뜻이 나쁜 것도 있지만 한자의 뜻이 좋은 것이 대다수입니다.

    한자의 뜻이 너무 좋으면 오히려 인생의 복(福)과 록(祿)과 수(壽)를 방해하거나 억누른다고 하면서 좋은 뜻의 한자를 이름자에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사주가 좋지 않은 사람이 좋은 뜻의 한자를 사용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왕과 양반들이 권력과 복(福)과 록(祿)과 수(壽)를 자신들만 독점하려고 하는 데서 출발한 것입니다.

    왕이나 양반들만 어질고 인(仁), 칙하고 선(善), 베풀고 선(宣), 덕이 있고 덕(德), 빛나고 환(煥), 크고 대(大), 왕이 되고 임금 제(帝), 용 용(龍), 장수하고 수(壽) 등 한자의 뜻이 좋은 글자를 사용하던 데서 생겨난 이론입니다.

    일반 백성이나 상놈은 어질어도, 빛나도, 커도, 장수해도 안되는 것이었으니까요.

    이 외에 어질 현(賢), 길 영(永), 길할 길(吉), 영화 영(榮), 한 일(一), 클 태(泰), 위 상(上), 재상 재(宰) 등 수많은 불용문자가 있습니다.

    당권이나 양반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탄생한 이론이 아무런 검토도 없이 아직도 널리 퍼져있고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김동완교수는 불용문자 이론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한자의 뜻이 좋다고 운명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한자의 뜻이 평범하다고 평범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한자의 뜻이 좋거나 평범하거나 두루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는 사주용신성명학이나 발음오행성명학 등을 먼저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겠습니다.

     

    [불용문자를 사용한 성공한 사람과 유명인]

    문재인 현 대통령 : 있을 在, 범 寅(불용문자)

    노태우 전 대통령 : 클 泰(불용문자), 어리석을 愚

    최종현 전 SK 회장 : 쇠북 鍾, 어질 賢(불용문자)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 두루 周, 길 永(불용문자)

    이인제 정치인 : 어질 仁(불용문자), 가지런할 齊

    최태원 SK 회장 : 클 泰(불용문자), 근원 源

    이병철 전 상섬 회장 : 잡을 秉, 밝을 喆(불용문자)

    김운용 전 IOC 회장 : 구름 雲, 용 龍(불용문자)

    김덕용 전 정치인 : 큰 德(불용문자), 용 龍(불용문자)

    김수환 전 추기경 : 목숨 壽(불용문자), 빛날 煥(불용문자)

    전두환 전 대통령 : 머리 斗, 빛날 煥(불용문자)

    김일성 전 북한 주석 : 날 日(불용문자), 이룰 成

    김정일 전 북한 위원장 : 바를 正, 날 日(불용문자)

    이승엽 전 야구선수 : 이을 承, 빛날 燁(불용문자)

    구자경 전 LG 회장 : 불을 滋, 볕 暻(불용문자)

    구본무 전 LG 회장 : 근본 本(불용문자), 무성할 茂

    구인회 전 럭키 회장 : 어질 仁(불용문자), 모일 會

    구광모 LG 회장 : 빛 光(불용문자), 꾀 謨

    손흥민 축구선수 : 흥할 興(불용문자), 민첩할 총명할 慜

    최영한 탤런트 : 꽃부리 英(불용문자), 한나라 漢

    박정희 전 대통령 : 바를 正, 빛날 熙(불용문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 있을 在, 밝을 明(불용문자)

  • A. 이것은 뜻풀이 좋은 글자는 사용하면 안된다는 "불용문자이론"에 따른 내용입니다.

    불용문자 이론은 한자의 뜻이 좋으면 인생의 길한 운을 가로막고 누르고 하여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

    불용문자 이론의 유래는 왕이나 양반들만 좋은 한자를 사용하게 하고 백성들은 뜻 안좋은 글자를 사용하게 하려고 해서 만들어진 이론입니다. 유래도 그렇지만 왕권시대도 신분제도 사회도 아닌 현 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불용문자이론"을 주장하는 분은 평범한 한자를 넣어달라고 합니다. 이분들은 뜻이 좋은 한자는 거부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채우는 “사주자원오행용신성명학”이나 사주에 나타난 성격의 단점을 보완하는 “발음성격성명학” 등의 타당성 있는 성명학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자의 뜻이 좋다고 인생이 불행해지는 것도
    한자의 뜻이 좋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도
    평범한 뜻의 한자라고 인생이 평범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한자의 뜻이 나쁜 것을 제외하고는 좋거나 평범하거나 모두 사주에 적합하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름 한자의 뜻이 평범한데 성공한 사람이나 유명인]

    김영삼 전 대통령 : 헤엄칠 泳, 석 三

    노무현 전 대통령 : 호반 武, 솥귀 鉉

    조용필 가수 : 얼굴 容 도울 弼

    구광모 LG 회장 : 빛 光, 꾀 謨

    노태우 전 대통령 : 클 泰, 어리석을 愚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 녹일 溶, 진압할 鎭

    구본무 전 LG 회장 : 근본 本, 무성할 茂

    이주일 코메디언 : 붉을 朱, 한 一

    나훈아 가수 : 공 勳, 아이 兒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있을 在, 쇠녹일 鎔

    문재인 현 대통령 : 있을 在, 범 寅

    최종현 전 SK 회장 : 쇠북 鍾, 어질 賢

    김승연 한화 회장 : 오를 昇, 못 淵

    최불암 탤런트 : 부처 佛, 바위 岩

    이낙연 국회의원 : 물이름 洛, 연못 淵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 쇠북 鐘, 밝을 晳

    김민석 국회의원 : 백성 民, 주석 錫

    황교안 전 국무총리 : 가르칠 敎, 편안할 安

    홍준표 국회의원 : 준할 準, 북두자루 杓

    정세균 국무총리 : 인간 世, 고를 均

    조 순 전 부총리 : 순박할 淳

    박원순 서울시장 : 으뜸 元, 순박할 淳

  • 한국역학학회 2020-07-01 조회수:6720

    A. 이것은 뜻풀이 좋은 글자를 사용해야 한다는 "좋은뜻한자이론"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좋은한자뜻이론"을 중시하는 분은 평범한 한자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좋은 한자 뜻을 가진 이름에 집착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채우는 “사주자원오행용신성명학”이나 사주에 나타난 성격의 단점을 보완하는 “발음성격성명학” 등의 타당성 있는 성명학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자의 뜻이 좋다고 인생이 불행해지는 것도
    한자의 뜻이 좋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도
    평범한 뜻의 한자라고 인생이 평범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한자의 뜻이 나쁜 것을 제외하고는 좋거나 평범하거나 모두 사주에 적합하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름 한자의 뜻이 평범한데 성공한 사람이나 유명인]

    김영삼 전 대통령 : 헤엄칠 泳, 석 三

    노무현 전 대통령 : 호반 武, 솥귀 鉉

    조용필 가수 : 얼굴 容 도울 弼

    구광모 LG 회장 : 빛 光, 꾀 謨

    노태우 전 대통령 : 클 泰, 어리석을 愚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 녹일 溶, 진압할 鎭

    구본무 전 LG 회장 : 근본 本, 무성할 茂

    이주일 코메디언 : 붉을 朱, 한 一

    나훈아 가수 : 공 勳, 아이 兒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있을 在, 쇠녹일 鎔

    문재인 현 대통령 : 있을 在, 범 寅

    최종현 전 SK 회장 : 쇠북 鍾, 어질 賢

    김승연 한화 회장 : 오를 昇, 못 淵

    최불암 탤런트 : 부처 佛, 바위 岩

    이낙연 국회의원 : 물이름 洛, 연못 淵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 쇠북 鐘, 밝을 晳

    김민석 국회의원 : 백성 民, 주석 錫

    황교안 전 국무총리 : 가르칠 敎, 편안할 安

    홍준표 국회의원 : 준할 準, 북두자루 杓

    정세균 국무총리 : 인간 世, 고를 均

    조 순 전 부총리 : 순박할 淳

    박원순 서울시장 : 으뜸 元, 순박할 淳

  • A. 오행성명학도 많은 성명학 중의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수많은 성명학들 중에서 무엇을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김동완교수가 성격성명학을 중요시 하는 이유를 몇 가지 사례로 보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사례들은 유명 인사들의 발음상생상극을 정리한 것입니다.

    ※ 아래 사례들은 명작명(名作名) 앱을 사용하였습니다.

  • A. 김동완교수의 성격성명학은 앞의 Q&A를 참고해 주시고요, 오행성명학은 이름 석자의 오행 성질 (글자마다 목화토금수 중의 하나인 성질이 있습니다.)
    이 서로를 극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성격성명학과 발음오행상생상극성명학(오행성명학)을 동시에 적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성격성명학을 적용하면 오행성명학을 적용하지 못하고 오행성명학을 적용하면 성격성명학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무엇을 우선 순위로 작명을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 A. 성명학은 100여 종류가 넘습니다. 성명학은 학계의 검증을 거치거나 국가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타당성은 성명학자 각자의 몫입니다.

    작명하시는 선생님마다 각자 선호하는 성명학이 있습니다.

    수많은 이론이 존재하다보니 어떤 곳에서 좋다고 지은 이름을 어떤 곳에서는 안좋다고 하는 경우들이 종종 생깁니다.
    수많은 이론들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성명학을 모두 적용해서 작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김동완 교수가 작명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성격성명학으로, 이것은 김동완 교수 작명의 독창적인 방법입니다.
    성격성명학은 타고난 사주에서 ‘음양, 5행, 육친’의 성격적 측면을 분석하고, 그 분석한 성격에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이름을 짓는 것입니다.
    즉, 김동완 교수의 작명은 성격성명학을 중심으로 하면서, 다른 음양, 수리, 사주(오행) 등의 성명학을 가능한 많이 적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작명가들의 작명 방법을 모두 적용할 수는 없고, SNS상의 작명 프로그램도 모두 적용할 수 없습니다. 

1
상단으로 바로가기